통계분석 아르바이트 합니다.
통계와 계량, 고급계량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 가능합니다.
사용가능한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sas stata hlm spss evews입니다
저는 경제학 박사 프로그램 학위 과정 중이며, 논문대회 7회 수상, 학술대회 20여 회 발표, 논문 게재 실적도 수 편 있습니다. 논문 대필은 정중히 거절하며, 분석에 대한 결과 표와 분석방법에 대한 설명 등에 국한합니다.
비밀댓글로 요청사항/연락처/용도/의뢰기간/ 의뢰프로그램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
(예시) 패널데이터 분산분석, 다층모형분석 / 010-xxxx-xxxx / 학위 논문용 / 15일 / stata
분석 의뢰가 협의되어 종료되면 개인정보나 기타 데이터는 완전 영구 폐기하며 분석자료는 오로지 분석에만 사용될 것을 약속드립니다. 제 신원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개인적으로 요청하시면 제공해 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※추가적으로 말씀드립니다.
1) 간간이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, 비밀 댓글로 부탁드리겠습니다. 메일이나, 쪽지 등은 제가 확인을 늦게 하여 답변도 늦게 드리게 될 수 있습니다. 블로그 본 글에 비밀 댓글로 자유롭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2) 프로그램 사용과 적용 방법 등에 대한 도움 역시 드릴 수 있습니다. 이 경우 직접 대면하여 랩탑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과외 교습의 형식을 띨 것 같습니다. 교습을 진행하기로 협의된 경우,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된 랩탑은 직접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.
3) 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교습 문의가 많습니다만, 제가 주중에는 연구실 활동 등으로 시간을 내기가 어렵습니다. 프로그램 사용 및 적용, 실증분석에 대한 교습은 주말 시간에 가능하며, 분석만을 원하시는 경우 상시 가능합니다. 교습 장소는 세종이나 대전 협의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감사합니다.
'분류 전체보기'에 해당되는 글 74건
- 2019.11.13 통계분석 계량분석 모형 과외합니다 13
- 2012.11.08 통계 분석 알바(아르바이트) 19
- 2011.11.17 20111117
- 2011.10.20 20111020
- 2011.10.19 20111019
- 2011.10.17 20111017
- 2011.09.30 20110930
- 2011.09.30 20110930
- 2011.09.27 나의 마음
- 2011.09.21 20110921
통계 분석 아르바이트 해 드립니다.
저는 경제학 전공 대학원생이며,
논문공모전 수 회 입상 경력,
학술대회 수 회 발표 및 입상 경력이 있습니다.
가능한 통계패키지는 spss, stata, hlm이며,
회귀분석(로짓/프로빗 포함 고급회귀분석), 분산분석, 상관분석, 위계선형분석 등입니다.
아울러 통계분석 결과 해석까지 해 드립니다.
도움이 필요하시면 비밀댓글로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참고적으로 비밀댓글에 비밀댓글을 다시 달 수 없으니,
메일주소를 남겨주시면 확인후 연락드리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나는 모름지기 강해질 필요가 있다.
이건, 지금까지 너무나도 나태하게만 지내왔던 나를 채찍질하는 그 분의 움직임.
나는 그 분의 넓은 품 안에서 배치를 당하고(Be arranged),
가만히 앉아만 있다가, 태양이 완벽히 내 아래에 있을 무렵엔,
조금 다른 차원의 것을 생각한다.
과연 나의 존재가치는 무엇인지.
존재의 존재는 과연 "존재"를 알고 거룩하고 존귀하게 주어진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인지.
한 번 알려주세요.
what the lord has done in me
Let the weak say I am strong
Let the poor say I am rich
Let the blind say I can see
It's what the lord has done in me
Hosanna Hosanna
To the Lamb that was slain
Hosanna Hosanna
Jesus died and rose again
Into the river I will wade
There my sins are washed away
From the heavens mercy streams
Of the Savior's love for me
I will rise from waters deep
Into the saving arms of God
I will sing salvation songs
Jesus Christ has set me free
이건, 지금까지 너무나도 나태하게만 지내왔던 나를 채찍질하는 그 분의 움직임.
나는 그 분의 넓은 품 안에서 배치를 당하고(Be arranged),
가만히 앉아만 있다가, 태양이 완벽히 내 아래에 있을 무렵엔,
조금 다른 차원의 것을 생각한다.
과연 나의 존재가치는 무엇인지.
존재의 존재는 과연 "존재"를 알고 거룩하고 존귀하게 주어진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인지.
한 번 알려주세요.
what the lord has done in me
Let the weak say I am strong
Let the poor say I am rich
Let the blind say I can see
It's what the lord has done in me
Hosanna Hosanna
To the Lamb that was slain
Hosanna Hosanna
Jesus died and rose again
Into the river I will wade
There my sins are washed away
From the heavens mercy streams
Of the Savior's love for me
I will rise from waters deep
Into the saving arms of God
I will sing salvation songs
Jesus Christ has set me free
1
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
어둡던 이땅이 밝아오네
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
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
2
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
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
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
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
3
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
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
이산과 저산이 마주쳐 울려
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
4
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
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
싸움과 죄악의 참혹한 땅에
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
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
요한3서 1장 2절 말씀
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
어둡던 이땅이 밝아오네
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
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
2
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
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
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
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
3
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
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
이산과 저산이 마주쳐 울려
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
4
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
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
싸움과 죄악의 참혹한 땅에
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
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
요한3서 1장 2절 말씀
- 주 사랑 안에 살면 나 두렴 없으며
그 사랑 변함 없어 늘 마음 편하다
저 폭풍 몰아쳐서 내 마음 떨려도
주 나의 곁에 계셔 겁낼 것 없어라 - 주 나의 목자시니 나 부족 없으며
주 인도하는대로 따라가리라
그 지혜 나를 깨워 내 앞 길 밝히니
나 주의 길을 따라 주 함께 살리라 - 저 넓고 푸른 동산 내 앞에 열리고
그 검은 구름 걷혀 새 하늘 보인다
끝없는 나의 소망 저 환한 생명길
참보배 되신 주님 늘 함께 하소서
사육사의 완(梡)
조연호
달에 남겨진 여러 무늬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던
신의 얼굴은 밤마다 긁혀 박덕해 보였다
나는 필요할 경우 죽은 자였다
선율이 자신의 예술에 해로웠다는 이유로 내 적대감이 빈곤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
그러나 오래된 말은 목소리를 공격하고 자기 손을 포식했다
방랑이 죽은 벽을 본 적이 없다
감정이 있어야 할 곳에 때수건을 걸었다
대를 이어 증오를 탕진하는 눈보라처럼
나는 너를 사랑한다
텀페이퍼공모전 접수완료. (20110929)
사회를 냉철하고 진중하게 보는 힘을 기르고 싶다.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다양한 경험을 해 보아야 할 것이다.
사회를 냉철하고 진중하게 보는 힘을 기르고 싶다.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다양한 경험을 해 보아야 할 것이다.
우선순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 지 감이 오지 않는다.
담뱃재가 흩뿌려진 방바닥 위를, 그저 이리저리 피하는 느낌이다.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담배임을 감안하면, 여간 고역이 아니다.
담뱃재가 흩뿌려진 방바닥 위를, 그저 이리저리 피하는 느낌이다.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담배임을 감안하면, 여간 고역이 아니다.
아직, 1이라는 완전치
(실은 완전치도 아니고, 완전치에 수렴한다는 말이 더 정확한 표현)
에 도달하지 못한 나의 머릿 속 무수한 클러스터들.
더, 정확하게 보시고 싶으면 마우스 스크롤을
아첼레란도나 리타르단도를 번갈아가며,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.
첨부파일을 이상적으로 보는 방법 :
마우스 스크롤을 조금씩 내린다. 아첼레란도를 적용한다. 리타르단도를 적용한다.
그리고 은영아, 마니마니 보고 싶다.
아, 갑자기 추워져서 선풍기를 껐는데, 선풍기를 줄곧 틀어놓고 있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.
은영이 때문에 공부가 안 된다. 젠장.
책임져. 은영아.
티스토리 블로그는 정말 훌륭한 듯. 바쁘지도 않고 한가하지도 않고.
아버지, 물질적 풍요로움을 주세요.
McConnell, Kenneth E. (1995). “Consumer Surplus from Discrete Choice Models.” Journal of Environmental Economics and Management, 263-270
CHARLES F. MANSKI*
THE STRUCTURE OF RANDOM UTILITY MODEL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