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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4 이런 심지는 내가 진정 필요한 것이다.
j.s.CHANG
2010. 10. 2. 00:34
1. 남들이 가지 않는 길, 비주류라 칭해지는 편견에 과감히 망치나 도끼를 들고 내리찍으려는 이런 심지.
2. 그리고 두 갈래의 길에서 먼 훗날 후회없는 선택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할 수 있는 과감하고 확고한 심지.